1. 새뜸마을 12단지
(1) 기본정보
| 단지명 | 새뜸마을 12단지 금성백조 예미지 |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남로 102,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2202-10 |
| 동수 / 세대수 | 9동 / 472세대 |
| 사용 승인일 | 2017년 04월 27일 |
| 시공사 / 시행사 | 금성백조주택 (시공 및 시행) |
| 난방 방식 | 지역난방 (열병합) |
| 구조 / 복도 형태 | 철근콘크리트 구조 / 계단식 복도 |
| 최고층수 / 지하층수 | 최고 29층 / 지하 2층 |
| 부대시설 |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 |
(2) 실거래가
59타입은 5억대로, 74타입이 6억대로, 84타입이 7억 후반에서 8억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3) 장점
우수한 건설력을 자랑하는 금성백조 브랜드로 건설된 아파트 입니다. 입지적으로 중심상권인 나성동과 인접해 있어 도보로 가능하고 복지센터 및 BRT라인에 있는 병원이나 카페,어린이 체육시설 등이 모두 도보로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 녹지공간이 잘 되어 있고 조경시설이 잘 되어있지만 근린공원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 유명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새롬동 학원가도 이용이 용이합니다. BRT정류장이 가까워 BRT 뿐아니라 일반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4) 단점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용하기에 초등학교가 도보로 가까운편은 아닙니다. 59타입과 84타입으로 이우어져 있고 단지내 주차장이 다소 부족함 감이 있습니다.
2. 새뜸마을 13단지
(1) 기본정보
- 단지명: 새뜸마을 13단지 트리쉐이드 / 부원 트리쉐이드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로 32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564
- 사용 승인일 / 준공일: 2019년 6월 7일
- 동수 / 세대수: 7동 / 386세대
- 최고층수 / 지하층수: 최고 24층, 지하 2층
- 난방 방식: 지역난방 (열병합)
- 관리사무소 연락처: 전화 044-868-4347 / 팩스 044-868-4348
- 연면적 및 관리비 관련:
• 연면적 약 63,401.86㎡
• 관리비 부과 면적 약 39,998.62㎡
• 2025년 7월 기준, “60㎡ ~ 85㎡ 이하” 평형대의 평균 관리비는 약 325,363원
(2) 실거래가
28평이 6억대에 거래되고 33평이 7억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2025.9.23, 13층 | 84.90㎡ (약 25평) | 8.2억 원 | 아파트 전체 매매 목록 중 하나 |
| 2025.9.12 | 114B / 114A (약 34평대) | 7.5억 원 | 동 / 층수 표기 있음 |
| 2025.8.21 | 114B / 114A | 7.52억 원 | 기준층 매물 중 하나 |
| 2025.8 (다른 층) | 84.93㎡ | 7.5억 원대 | 호갱노노 매매 동향 참조 |
(3) 장점
28평을 비교적 신혼부부나 젊은신 분들에게 인기가 많고 청사가 도보로 가능하다보니 청사 직원들이 선호도가 높습니다. 작은 평수에 비해 4베이 구조로 수납력이 좋은 편입니다. 33평도 주상복합이지만 아파트 구조과 비슷해서 평명도가 잘 빠진 편입니다. 새뜸마을 13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입니다. BRT정류장이 도보로 5분이면 가능하고 이 노선은 정부청사부터 시청, 오송역까지 가는 편리한 노선입니다. 새뜸초등학교와 새뜸중학교도 가까워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합니다.새롬동 상권과 학원가는 도보로 10분이면 가능한 거리에 있어 위치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적은 세대수에 비해 거래량이 활발한 편입니다.
복시 센터와 주민센터가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하고 주상복합이다 보니 바로 1층에서 상가를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주변 상가들도 알차게 채워져 있어 도보로 왠만한 상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성동 상권도 도보로 가능하여 새롬동 상권과 나성동 상권을 동시에 이용하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4) 단점
단점으로는 주상복합이다 보니 호불호가 있고 아파트 단지 조경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건설당시 큰 화재사건이 있어 안정성에 대한 문제도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대형평형이 없는 것이 단점이고 주상복합이다 보니 환기나 통풍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